* 이 글에서 인용하는 수치는 다음 디렉토리 검색에서 다음 툴바 이용자들을 분석해 제공하는 수치들입니다. 실제 수치와는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참고용으로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소녀시대는 정말 남자 팬들이 많을까요? 2NE1은 여자 팬들이 많은 걸까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다음 디렉토리 검색으로 2NE1 관련 사이트들과 소녀시대 관련 사이트들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검색해보니 소녀시대는 페이지등 많은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는 반면에 2NE1은 음원, 음반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신인인지라 그렇게 많은 사이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비교


소녀시대 공홈의 지표를 보면 평균보다 남자의 비율이 약간 높고 10대 이하 접속자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연예인이든 10대들의 관심이 더 크다는 생각하면 큰 의미는 없습니다.

반면 2NE1의 공홈은 여자 접속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ne1에 여자 팬들이 많다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연령대를 살펴본다면 소녀시대보다 약간 더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보입니다만, 이 역시 크게 의미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2NE1 멤버들의 미니홈피 방문자 분석

2NE1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은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2NE1의 공식카페와 미투데이의 지표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NE1과 관련된 다른 사이트들을 비교하는 것은 별로 무의미한듯 하고(접속자수, 사이트 순위 등을 고려했을때), 멤버들의 미니홈피 방문자를 비교해봤습니다.


세 명의 미니홈피 모두 여자 접속자가 많았습니다. (박봄은 약간 예외, 남학교 다니는데 2NE1중에서도 박봄 얘기는 종종 나오더군요. 다른 멤버들보다 약간 더 남자들이 관심이 있지 않나 싶네요.) 특히 공민지의 미니홈피는 압도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생각보다 10대가 아닌 다른 연령의 접속자들이 많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소녀시대 팬페이지 분석


생각보다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거나 하진 않네요. 디시인사이드만이 사이트 특성상 남자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음은 연령대 지표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다른 특이점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소시지 닷넷과 디시인사이드 소녀시대 갤러리의 2,30대 사용자가 비교적 많네요. 또 다음 텔레비존의 스타존 소녀시대 갤러리에 20대 비율이 많은 것도 개인적으로 놀랍네요.

2NE1 TV와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사이트를 비교해봤더니 2NE1 TV는 압도적으로 여성이, 헬로 베이비는 남성 접속자가 많았습니다.

총평

가장 먼저 캡쳐... 은근히 귀찮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2NE1이 여그룹 치고는 여성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여자 연예인을, 여자는 남자 연예인을 좋아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2NE1은 마치 남자 아이돌 그룹과 비슷할 정도로 (물론 비율상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여자 팬들의 비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치 상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공개방송을 가봐도, 무대 영상을 봐도 2NE1의 여자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입니다. 상반기 결산 뮤직뱅크의 사전 녹화를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NE1 팬분들 줄이라는데 온통 다 여자뿐이라... 2NE1이 남자 팬들을 좀 더 늘리는 데에 노력을 해야 할것 같네요.

다른 가수들의 팬페이지나 공식 홈페이지도 비교해봤는데 한가지 놀랐던 것은 원더걸스 관련 사이트들의 지표였습니다. 다음 공식 카페인 별하는 거의 평균에 가까운 수치였고, 공홈, 다음 텔레비존의 스타존 원더걸스 갤러리는 여자 접속자가 많았습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의 접속자에서 여성 비율은 70~80% 정도였고, 소녀시대와 성별대 접속자에서 비슷한 경향을 보인 사이트로는 에픽하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들이 다 팬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관심이 있을 때에 사이트도 접속하고 그러겠지요. 그냥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나 다른 사이트들을 검색해보고 싶은 분들은 다음의 디렉토리 검색을 방문하세요. 참고로 일부 사이트들은 아래의 방침에 따라 상세 지표가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패널이 방문하는 사이트에만 상세 지표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1. leehk 2009/07/28 19:01 답글수정삭제

    재미있는 결과네요 ^^ 잘 보았습니다

  2. 차우진 2009/07/29 04:46 답글수정삭제

    재미잇게 잘 봣습니다. : )

    감으로만 대충 짐작하고 잇던 걸 직접 확인하니 꽤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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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싸움, 폭로전으로까지 치닫던 남규리와 소속사(코어콘텐츠미디어)의 갈등이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나온 기사들로 봐서는 소속사 측 입장만 담겨 있어 정확한 사실을 알기는 어렵지만, 갈등이 풀리고 이르면 8월쯤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의 씨야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씨야가 다시 재결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멤버들간의 갈등도 갈등이고, 소속사 측에서 각종 폭로로 남규리의 이미지를 깎아내림으로써 화해는 어렵다고 예상했습니다. 남규리가 씨야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시 연예 활동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추측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해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니 씁쓸하네요.

결국, 양측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화해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규리는 소속사를 나와 다른 소속사와 계약하고 싶었겠지만, 케이블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불편한 관계를 만들면서까지 계약할 회사는 없었을 겁니다. 연예활동을 다시 하기 위해서는 코어콘텐츠미디어와 화해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테지요. 또한, 소속사 측에서도 남규리를 그냥 내보내기에는 아쉬웠을 겁니다.

대중이 이번 사건을 빨리 잊기를 바라며 씨야 컴백을 준비하겠지만, 팬들만큼은 이번 사건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입니다. 남규리가 씨야라는 그룹을 버리고 독자 행동을 한 것, 소속사 측에서 유포한 남규리에 대한 다양한 뒷말들 그리고 무엇보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진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팬들은 이번 일로 상처를 입었습니다. 소속사에 대한 불만도 더더욱 커졌을 것입니다. (예전부터 이미 소속사에 대한 팬들의 이미지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씨야 데뷔 초부터 팬이었습니다. 열심히 팬카페에서 활동도 했었고, 공개방송도 수십 회 참여했었습니다. 대입을 위해 중간에 팬생활을 중단하고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에 갑자기 남규리가 소속사를 나왔다는 기사가 나와 굉장히 당혹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규리의 팬이었지만, 씨야에서 나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온 기사들은 씨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호감마저도 사라지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불화가 있지는 않았겠지만, 소속사와 남규리의 공방전 과정에서 씨야의 나머지 두 멤버가 눈물까지 흘리면서 기자회견을 했을 때 씨야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고, 결국 남규리가 돌아오진 못하겠구나 했습니다.  ( 관련기사 : [동영상]씨야 이보람-김연지 “남규리 행동에 배신감 느껴 ) 사실상 그 기자회견의 내용은 해체 선언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링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두 멤버가 이런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어떻게 다시 같이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배신감을 느끼는 건 오히려 팬들입니다.

자꾸 글을 쓰다보니 (오랜만에 블로그에 쓰는 글이라) 같은 얘기가 반복돼서 이만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차라리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씨야에서 남규리를 내보내 연기를 시키든지 하고 새 멤버를 영입하는 편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화해했다고는 하지만 소속사는 소속사대로, 남규리는 남규리대로 불만을 간직할 것이고, 같이 활동할 수 없을정도로 보이는 정도의 멤버간 불화, 팬들의 실망.... 이 모든 것을 그냥 둔 채로 다시 활동을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부정적입니다. 활동 중에 언제든지 다시 불화가 터져나올지 모르고, 이번 사건은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입니다. 핵심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과 내용입니다. 기존의 세 멤버가 속한 씨야는 사실상 그룹으로서의 생명력은 끝났다고 보아야 합니다.

관련기사1 )
남규리 논란, 사건의 핵심은 계약서…"폭로전으로 본질훼손"
관련기사2 ) 남규리 ‘씨야’ 재결합설 솔솔

  1. 복귀 2009/07/27 18:35 답글수정삭제

    아마 그 복귀 이면엔 김광수의 퇴사도 관련이 있을겁니다. 김광수는 언플로 먹고사는 언플 대중들 불편하게 하는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죠. 김광수가 퇴사한후에 남규리 복귀 얘기 나온거보면 불편했던 김광수가 코어에 없기에 남규리가 복귀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러빙이 2009/07/27 18:40 수정삭제

      김광수 이사가 퇴사했나요...??
      7월 9일에 엠넷미디어에서 코어로 자리를 옮겼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 뒤로 별다른 소식은 없는것 같은데요.
      어디서 정보를 얻으셨는지....
      오늘자 기사에서도 코어콘텐츠 이사로 김광수씨가 소개됐는데요....;;

    • 복귀 2009/07/28 10:44 수정삭제

      저도 얼마전 스치듯이 읽은 기사라...퇴사해서 자리 옮긴다고...그리고, 얼마후 김광수와 남규리가 다시 만났다는 기사 났죠. 그리고, 복귀 얘기 나온걸로 봐서 그것과 관계있지 않을까 싶던데..

  2. 2009/07/27 21:50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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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월 7일 발매될 예정인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Gee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월 5일 소녀시대 UFO 라디오 (1688-4536)에서 타이틀곡 풀버전이 공개된다고 하며,
그 날 온라인 음원 선공개도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1월 9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10일에는 MBC 음악중심,
11일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차례로 신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
오늘 음반 예약구매 하려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공부가 그 이유긴 한데 그래놓곤 각 방송사 음악프로 방청권 신청해놓은...ㅡㅡ;)
이번 방학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번주내로 계획 세우고, 실천할 생각인데.... ㄷㄷ
정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데..... 여기저기 유혹의 손길이 다가오는군요.



  1. 디파일러 2009/01/10 15:18 답글수정삭제

    이거슨.. 이걸 들으면 슷하를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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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나봅니다.
SM 본사 앞에 포스터들이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다른곳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기대되는걸요? ㅎ
노래는 어떤 노래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이러다가 이번 겨울방학도 또 날리는거 아닌지 걱정이....
  1. RaXteD 2009/01/05 20:20 답글수정삭제

    하앜 우리 순규 포스터 하나 가지고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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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인 와중에 네이버에서 무료로 도메인을 나눠준다는 얘기를 듣고 즉시 신청해서 도메인을 받았다. 도메인 주소는 http://lovingsstory.pe.kr/ . 블로그 제목을 그대로 주소로 정했다.

도메인을 받고나서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도메인 설정을 바꿨다. 의외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접속이 불안정한 문제가 발생했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DNS 문제가 아니었나 추측해본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것 같다.

블로그 주소를 바꾸니 할일이 산더미처럼 생겼다. RSS 주소도 다시 설정해야 했고, 각 메타 블로그에 가서 일일이 수정을 해주어야 했다. 그나마 RSS 주소를 피드버너를 이용했기에 더 큰 수고는 없었다.

하지만 검색엔진에 일일이 다시 신청을 해야만 했다. 어디어디에 신청한지도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흑. 일단 다음하고 네이버 먼저 신청을 했다. 그 다음에 아직 안바뀐게 보이면 수정 신청할 계획이다. 아직도 결론이 안나는것은 구글에서 이전주소로 되어있는것을 삭제하느냐의 문제이다.

도메인도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스킨도 바꿨다. 너무 준비도 없이 바꾼 탓일까? 스킨 바꾸고나서 무엇 무엇을 설정해야하는지 잊어버리고 말았다. RSS 버튼도 추가하고, About 페이지 넣고, 사이드바 정렬하고 등등...일단 바꾸고 나니 기분은 좋다. 아마 여유가 있을때까지는 티스토리 블로그 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텍스트큐브닷컴도 무척 좋은 서비스이지만, 본 블로그 조차도 잘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겐 여력이 없는것 같다.
  1. TheSoas 2008/12/13 04:32 답글수정삭제

    그래도 이전 주소로도 접속이 되니 다행이죠 ^^

    • 러빙이 2008/12/13 18:31 수정삭제

      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스킨 수정하다 자꾸 다시 접속이 안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전 주소로 들어와서 수정을 했네요.

  2. 티스토리 새로운 에디터에 단축키 있습니다.

    Tracked from TⓞⓝⓖCⓐⓢT ™♬in 2008/12/22 09:06

    얼마전에 티스토리에는 단축키가 있다는 얘기를 해드렸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Q라고 말씀도 드렸었고요 ^^; 아직 잘모르시면 2008/08/26 - [나이스팁/블로그] - 티스토리 댓글 반자동 로그인 방법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에디터에도 단축키가 있다는 얘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어떻게보면 다들 알고 계실수도 있는데, 의외로 모르시는분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티스토리의 새로운 관리자로 변경되어서 한참들 적응하고 계실텐데요~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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